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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상설 사무국 설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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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사발·사과·오미자·한우 축제 등 전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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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0일(금) 13:1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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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전통찻사발축제. | ⓒ (주)문경사랑 |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대표 축제 승격이나 사과·오미자·한우 등 문경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의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상설기구로서의 축제 사무국 설치가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지난 5일 막을 내린 전통찻사발축제의 경우 추진위원회가 있지만 실질적인 업무는 문화관광과 담당공무원들의 몫으로 축제의 성공여부가 그들의 손에 달렸다고 할 정도로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담당 공무원들은 지난해와 올해 인사이동 때부터 업무를 맡아 전문성이나 축제 노하우를 익히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처지에서 이번 축제를 치렀다.
이 때문에 고질적으로 지적돼 온 축제장 동선구조의 개선이나 축제의 역동성 부족, 축제장 배치의 문제점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올해도 고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에 대한 노하우가 쌓이기는 하지만 사무국 전문요원들이 아닌 공무원 개인의 노하우에 그치고 문경 전체의 축제 노하우로 발전이 되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가까운 안동탈춤축제는 물론, 전국의 웬만한 축제나 이름도 생소한 축제까지 대부분 사무국체제를 갖추고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축제를 추진하고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에서도 2010년 축제 사무국이 설치되기도 했으나 전문성이 전혀 없는 인사를 사무국장으로 앉히는 바람에 시의회에서 관련예산을 삭감하는 등 출범 두 달만에 사실상 백지화됐었다.
문경시는 최근 축제사무국의 설치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조례제정과 사무국의 법인화 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표축제를 꿈꾸고 있는 전통찻사발축제의 경우 가장 취약한 것이 사무국과 상설축제장의 부재로 최우수축제를 넘어 대표축제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무국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우수축제의 3년 졸업연한이 내년으로 그 뒤에는 대표축제가 되지 않으면 우수축제 이하의 등급으로 떨어지는 등 국·도비의 지원이 감소해 가뜩이나 자생력이 약한 찻사발축제의 규모를 줄여야하는 등 위축될 것이 뻔한 처지여서 조속한 시일내에 사무국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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