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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말공부방 문화체험 다녀와

2013년 05월 07일(화) 18:0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 50여명과 함께 5월 3일 ‘전통문화가 숨 쉬는 곳’이라는 주제로 우리말공부방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 안동 하회마을에서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주)문경사랑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안동하회마을’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 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한국의 전통적 주거문화와 전통놀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한지체험.

ⓒ (주)문경사랑

‘전통문화가 숨 쉬는 곳’이란 주제의 문화체험 취지에 맞게 한국 전통 공예품인 한지연필꽂이 만들기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중 입국한지 얼마 되지 않은 기초반 학생은 짧고 서툴지만“즐거워요”라는 표현을 체험 내내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실에 앉아서 배우는 한국어교육도 재미있지만, 야외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이번 교육이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탈놀이 체험.

ⓒ (주)문경사랑

체험에 함께 참여한 우리말공부방 담임선생들은 “한국어 집합교육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한국어 공부할 때 겪는 힘든 점들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의미 있는 체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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