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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영순농협 합병 조합원 투표 5월 7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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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30일(화) 13: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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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점촌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동곤)과 영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종호)의 합병의결이 5월 7일 양 조합의 조합원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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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양 조합 합병추진위원회는 4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합병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사를 묻는 조합원 투표일을 5월 7일로 결정하고 각각 이사회를 열어 투표관리위원 선정, 조합원 공고 등 절차에 돌입했다.
합병의결 정족수는 각각 조합원 50%이상 투표에 투표수 50%이상 찬성이다.
양 조합원 전체 투표에서 합병이 가결되면 2015년 3월 20일 치러지는 조합장 전국동시 선거에 의한 조합장 임기개시일에 맞추어 합병등기하는 것으로 합병절차는 모두 마무리될 전망이며, 조합원 4,381명, 자기자본 262억원, 총자산 4,162억여원의 거대 지역농협이 탄생하게 된다.
양 조합이 체결한 합병계약서(안)는 점촌농협이 영순농협을 흡수합병하고 점촌농협은 영순농협의 재산과 권리의무 일체를 승계한다고 명시돼 있다.
두 농협은 농촌 조합원의 고령화와 농업 인구 감소 등 경영환경변화와 합병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일정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현재 시․군 단위 1개 조합을 대단위 합병을 추진하는 추세로 두 조합의 합병이 성사되면 농협중앙회로부터 100억원, 정부로부터 20억원 등 120억원을 최고 5년간 무이자로 지원받게 돼, 이자만으로도 연간 4억원가량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병으로 인한 인건비 등 매년 2억원 가량 경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5월 7일 양 조합의 조합원 투표 장소는 점촌농협은 점촌1~5동은 흥덕동 농협공판장, 호계면은 호계지점이고, 영순농협은 영순농협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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