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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한우 도내 한우 중 최고육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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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상 출현율 85.5%, 1++등급 26.6%로 전국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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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02일(화) 11:0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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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한우가 지난해 축산물등급 판정결과 최고 육질의 한우로 평가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백장수)은 지난해 문경지역에서 출하된 한우 거세우가 고품질육의 기준이 되는 1등급이상 출현율이 85.5%로 나타나 경상북도 내에서 최고의 육질을 가진 한우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문경지역의 한우 거세우는 가장 높은 등급인 1++등급 출현율 또한 26.6%(전국평균 17.8%)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최상위권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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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와 같이 문경지역의 한우 품질이 좋게 나오기까지는 시와 축협을 중심으로 대농가 1:1 컨설팅, 개체별 사양 및 출하관리, 축협을 통한 계통출하 유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경상북도에서는 약 1만6천 농가에서 16만9천여마리의 한우가 출하되어 국내 한우고기 소비량의 20.0%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한우 출하물량은 1년전과 비교해 1만9천여마리(12.4%)가 늘어난 것으로 이는 지난해 말까지 지속되어 온 한우 사육두수의 증가추세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국 도매시장․공판장에서의 한우 평균 경락가격은 2011년도 12,782원/kg보다 2.7% 오른 13,121원/kg으로 나타났다.
한우의 마리당 평균 경락가격은 1++등급이 630만원, 3등급이 295만원으로 마리당 335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백장수 지원장은 “등급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등급판정결과를 활용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현재 소고기에 적용되고 있는 이력제를 돼지고기까지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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