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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가공+체험․관광 서비스의 농산물 6차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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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대표적 성공사례…청와대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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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8일(목) 18: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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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오미자산업이 한국농업이 나아가야할 농산물 6차산업화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보고됐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담당은 3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림수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업과 창조경제접목의 성공사례로 문경오미자의 1·2·3차 산업 융복합 사례를 소개했다.
‘지역특산물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문경오미자의 성공사례를 발표한 김씨는 2005년 문경에서 오미자재배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약용에서 식용으로 오미자를 개발한 사례, 지역특산물 육성 과정, 2005년 300농가, 40억이던 소득을 현재 1,050농가 1,000억의 소득작물로 성장한 오미자 산업의 성공에 대해 보고했다.
문경시는 오미자산업을 문경의 핵심산업으로 이끌기 위해 가공지원센터 설치와 창업보육 사업을 전개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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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오미자산업이 성공하면서 많은 농가들이 벤치마킹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고 새로운 판로대책이 확보되지 않으면 머지않아 위험에 처할 수 도 있다며 오미자를 세계화시키는 정책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문경오미자의 사례는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지향점을 제시한 사례”라고 격려했다.
이어 “FTA에 관해 우리 농업이 피해 의식이 있는데, 오히려 FTA를 통해 우리도 시장 개척을 빨리빨리 해보자고 생각이 또 바뀔 수도 있다”며 “이를 위해서 특색있는 자원발굴, 지역농업인과 공무원들의 노력, 그리고 정부의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오찬에서 박대통령은 김미자 주무관의 ‘청운각을 아시느냐’는 물음에 “아버지인 故박정희 대통령께서 교사시절 하숙하시던 곳”이라며 마당의 살구나무에 대해 묻는 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씨는 청운각 우물에서 오동나무가 자라나서 화제가 되어 대통령님 당선이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故 박 대통령께서 즐겨드시던 칼국수, 수제비, 국밥, 비빔밥 등 음식을 개발해 판매하는 주막집이 문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농산물의 6차 산업화란 농업인이 생산(1차 산업)하는 농산물 등을 바탕으로 제조·가공(2차), 체험·관광 등 서비스까지 제공(3차)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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