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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폐광, 이젠 체험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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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은 석탄박물관 갱도체험시설 준공…고생대공원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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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0일(수) 17: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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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 폐광지역이 갱도체험시설 준공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으로 경제회생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비 55억원을 포함해 132억원을 투입, 2009년에 착공한 ‘가은 석탄박물관 갱도체험시설’이 오는 8월 준공된다.
갱도체험시설은 기존 석탄박물관 뒤편에 연면적 3천740㎡ 규모로 타임터널, 지하궤도전시장(304m), 고생대 공원 등으로 조성된다.
눈으로 보는 전시 위주의 박물관 관람에서 벗어나 석탄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이색 체험교육장으로 거듭난다. 석탄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갱도체험시설과 함께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폐광지역의 경제자립 및 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폐광지역 경제자립형 개발 및 폐광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폐광지역 개발사업인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는 문경 폐광지역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식경제부와 경북도, 문경시가 공동으로 문경시 신기동 주평들 일원에 2015년까지 590억여원을 투입, 43만9천686㎡ 규모로 조성한다.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체들이 입주하면 1천1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965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강원랜드 카지노 이익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폐광지역개발기금을 지원받아 대체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광지역 내 창업, 확장·이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한때 문경지역이 석탄 폐광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경제가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로 피폐해진 적도 있었지만 그동안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 주민이 합심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한 결과,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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