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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리랑박물관은 아리랑의 원조 문경 건립 타당”

아리랑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2013년 01월 29일(화) 17:4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인 김장실 의원과 문경․예천 지역구 이한성 의원의 공동주최로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에 대한 국회정책토론회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12년 12월 6일 한민족의 정체성인 아리랑이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우리의 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큰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아리랑의 역사를 전시하고 아리랑의 문화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누구라도 아리랑을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한민족의 중심을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토론회에서는 (사)한민족아리랑연회 김연갑 상임이사가 “문경 아리랑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문경의 아리랑의 역사와 가치에 대해서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관리학과 최종호 교수가 “국립아리랑 박물관 왜 필요한가? 건립규모와 건립장소는 어디여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 (주)문경사랑

또 아리랑의 권위자인 경북대학교 국문학과 김기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는데,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 세명대학교 미디어문학부 이창식 교수, 농민신문사 권갑하 출판국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번 국회정책토론회는 문경 아리랑에 대한 역사적 정의와 정체성을 밝히고, 국립아리랑박물관이 조속히 건립되어 한민족의 정체성이 확립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있다.

특히 국립아리랑박물관은 우리나라 아리랑의 원조이자 아리랑고개로 불리어지는 문경새재에 건립되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우리나라 아리랑연구자, 국회 문광위 위원, 문경지역 출향인사와 시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하여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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