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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건립 사실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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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으로 ‘기존 숙박시설+제2 신기공단 임시 숙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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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9일(화) 17: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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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한 문경 선수촌건립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임시 숙소건립 등의 대안이 논의되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와 문경시는 2015년 대회를 위해 문경지역에 600가구 규모의 선수촌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정부 측의 난색으로 지금까지 전혀 진척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선수촌 건립에 대한 문경시의 의견을 받아 검토한 뒤 자체적으로 참가선수단 수용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대회조직위원회에 대회 유치가 시기적으로 늦어 선수촌건립 준비기간이 부족했으며, 여수엑스포나 평창올림픽 등 다른 국제대회는 주관 부처와 조직위원회에서 선수촌 건립 등 숙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조직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의견을 보냈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유치하면서 선수촌과 5성급 호텔건립, 2만여석 이상 규모의 메인스타디움 건설 등을 제시했으며, 2010년부터 선수촌을 짓기 위해 민간투자방식과 경북개발공사나 LH공사 등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나 지금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선수촌건립이 무산될 경우 문경시는 8천700여명의 참가선수단 가운데 1천300여명의 주요 임원은 대구와 문경 등의 호텔을 이용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문경지역 3천500여명 등 경북도내 공동 개최도시에 분산 수용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문경시는 문경지역에 머무는 선수단은 글로벌선진학교 등 각급학교 기숙사와 연수원 등 2천300여명을 수용하고 나머지 1천200여명은 현재 부지 조성중인 신기제2공단에 조립식 숙소를 건립해 대회를 치르도록 하는 것을 조직위원회와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조립식 숙소는 7천104㎡ 면적에 2층 건물 8동을 건립하는 것으로 부지 12억원과 숙소건립비 30억원 등 4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문경시는 이 조립식 숙소를 군인체육대회가 끝나면 일반 기업체 등의 기숙사나 단체의 연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5년 9∼10월 열릴 예정인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문경시와 상주·김천·영주·안동·포항·영천시와 예천군 등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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