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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수도 위탁운영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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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정례회서 위탁동의안 부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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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7일(목) 09: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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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지방상수도의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운영동의안이 문경시의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위탁운영이 불가능하게 됐다.
문경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64회 정례회에서 문경시가 제출한 상수도 위탁운영 동의안을 20년간 위탁에 따른 문경시의 재정부담이 크고 위탁운영에 관한 협약내용이 불평등하거나 불공정한 점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부결시켰다.
당초 문경시는 20년 넘는 노후관로의 과다와 49%의 낮은 유수율, 생산원가의 증가에 따른 만성적 적자 등을 타개하기 위해 상수도를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하기로 하고 2010년부터 환경부에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왔다.
위탁범위는 노후시설개선과 시설 관리운영, 검침, 요금고지 등으로 하루 5만800㎥ 생산용량인 상수도와 관로 810㎞ 등에 노후관 교체와 시설개선,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등으로 5년내 유수율을 80%로 끌어올리는 것을 내용으로 했다.
하지만 문경시의회는 2번의 현장견학과 여러차례 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문경시가 제출한 위탁운영 동의안에 대해 최종 반대했다.
20년간 위탁할 경우 연평균 73억원씩 1천464억원을 위탁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등 재정부담이 크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특히 위탁운영이 끝나면 문경시에서는 상수도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직원이 없게 돼 다시 위탁운영해야 하는 등 문경시의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도 수자원공사에 종속적인 관계가 될 것을 우려한 것도 이유중 하나로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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