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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기념 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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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사업도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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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0일(월) 11: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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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회장 송옥자)는 12월 7일 영강문화센터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문경새재아리랑 공연을 가졌다.
유네스코는 지난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아리랑을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종묘제례악, 판소리 등 15건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전승문화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공유하는 지구촌 유산으로 자리 잡게 됐다.
지난 2000년 결성된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는 문경새재아리랑 보급과 전승을 위해 2008년부터 ‘문경새재아리랑제’를 개최하고 있는 등 13년째 문경새재아리랑의 전승과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가 확정되면서 문경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문경시는 올 10월 아리랑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에서 문경이 전국에서 최적지로 판단되어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경새재는 삼국시대부터 서울과 영남을 잇는 고갯길의 대명사로 알려진 점과 선교사이면서 고종 황제의 특사였던 헐버트(1863~1949)가 채보한 가사에 유일하게 문경새재가 들어 있어 문경새재아리랑이 아리랑의 원조임이 알려지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김장실 국회의원을 방문해 아리랑박물관의 문경 건립에 대한 당위성을 이끌어 냈으며, 내년 1월경 김 의원의 주관으로 국립아리랑박물관 건립 정책토론회도 준비 중에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의 정서를 잘 담고 있는 아리랑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공유하는 국립박물관이 아직 없어 무척 아쉽다”라며 “문경새재가 아리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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