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촌농협-영순농협 합병 재점화

2012년 12월 06일(목) 09:39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점촌농협과 영순농협의 합병 논의가 본격적으로 재 점화 되고 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점촌농협(조합장 신동곤)과 영순농협(조합장 신종호)은 최근 양측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합병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영순농협은 자산규모 등의 이유로 지난 2005년 1월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권고’ 대상 농협으로 지정됐다.

ⓒ (주)문경사랑

이에 따라 영순농협은 그동안 지역 내 점촌농협과 산동농협을 상대로 통합을 위한 합병논의를 가졌지만 합의점 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점촌농협과 합병논의가 이뤄져 지난해 두 농협이 합병추진위원까지 선정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모두 네 번의 논의가 이뤄졌다.

이마저도 서로의 상호 이해관계가 달라 합병 조율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농협 간 합병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합병통합이 지지부진하자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서 적극적인 합병통합을 권고하고 나섰고 합병에 따른 인센티브 등 두 농협의 인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점촌농협과 영순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내년 1월 18일 조합원 투표 일정을 잡는 등 실무 준비 작업을 거의 마쳤다.

이들 농협의 합병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조합원 4천551명, 자기자본 200억원, 총자산 3천772억원의 거대 지역농협으로 탄생하게 된다.

농협중앙회도 통합조합에 대해 70억원을 무이자로 6년간 지원하며, 정부도 역시 무이자로 20억원을 5년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두 농협이 합병까지는 주민투표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이번에는 합병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들 농협이 합병하게 되면 금융과 유통을 고루 갖춘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지역 농협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