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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요 천경희도예가 서울에서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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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30일(금) 12: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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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문경요 천경희 도예가. | ⓒ (주)문경사랑 | | 우리나라 도예 거장인 도천(陶泉) 천한봉 명장의 뒤를 잇고 있는 딸 경희씨가 서울에서 개인전시회를 갖는다.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거리에 있는 ‘갤러리 이즈’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희씨는 3인 다기세트를 비롯해, 여러 가지 다완과 도천가의 명품인 ‘흑유 찻사발’, ‘두두옥팔각항아리’ 등을 선보인다.
경희씨는 대학에서 도자기를 전공한 뒤 지난 1991년 찻사발의 거장인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며 전통도예인의 길을 택했다.
아버지의 명성을 잇겠다는 그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1996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2001년 제15회 충남산업디자인대전에서 특별상, 2006년 국제다구디자인공모전에서 장려상, 2008년 대한민국 올해의 명다기품평대회 용상 수상, 2009년 현대미술대전 특별상 등 전국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또 문경 칠기다기 세트 등 4개의 디자인 특허 등록과 3개의 천연재 유약도 특허출원을 했다.
2007년 경북도 무형문화재인 도천 선생 이수자로 지정받았고 같은 해 문화예술부문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천경희씨는 “우리의 전통 사기그릇은 요즘 첨단소재의 그릇과 다르게 손에서 떨어뜨리면 쉽게 깨진다”면서 “이러한 조심하는 마음과 행동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겸손과 존중을 익히게 하고, 서로의 삶을 즐겁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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