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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토음식학교 약선요리사 2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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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30일(금) 12: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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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음식, 약선요리의 전도사가 될래요.“
문경향토음식학교 약선요리사 전문요리과정을 수료한 채명원씨(여·51)는 "문경의 향토음식을 약이 되는 음식과 접목시켜 가족과 지역민의 건강을 챙겨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문경시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루 8시간씩 80시간의 과정으로 약선사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지난 21일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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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약선요리사 전문교육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지도강사인 최만순 한·중·일약선협회장의 설명을 귀담아 듣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이번 약선사교육은 30여종의 약선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과 음양오행, 체질진단 등 이론교육을 병행해 마지막날 필기와 실기시험을 거쳐 80점이상을 맞은 교육생들에게만 수료증을 주었다.
필기시험은 음식과 약재의 귀경(歸經 약재가 특정한 장부(臟腑)와 경맥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치료 효능을 나타냄), 자기 체질, 성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오미자 닭요리와 오미자탕 등 공통과제 2개, 자유요리 1개 등 3개를 만들어 테스트를 통과해야 했다.
식당을 운영하며 이 교육을 받은 김월분씨(여·57)는 "교육 첫날 배운 오미자를 이용한 닭 요리를 선보였더니 너도나도 예약주문을 하는 등 약선요리에 대한 반응이 놀라웠다"며 약선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농산물가공담당 직원은 "소비자들의 음식 기호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약이 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이번에 배출한 약선요리사들을 향토음식 창업교육과 향토음식개발 등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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