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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대표 국회민생정치연구회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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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최종 소비자가격 생산농가에서 출하된 값의 2배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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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8일(목) 09: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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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현지 축산물 값이 하락하는데도 소매점 가격이 내리지 않는 데는 출하에서 소매에 이르는 유통구조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회 민생정치연구회(대표의원 이한성 국회의원)가「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정책 토론회」를 10월 31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농산물유통공사가 조사한 2011년 쇠고기유통실태를 살펴보면 최종소비자가격은 생산농가에서 출하된 가격의 2배에 이른다. 나머지는 모두 유통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 쇠고기 유통경로는 세 가지로 구분된다. 농협과 같은 생산단체가 출하하는 경우, 수집반출상(중개인)이 출하하는 경우, 생산농가가 직접 우시장에 출하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로 유통되든 4~7단계의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최종 소비자가격은 생산농가가 받는 가격의 2배에 가깝다.
이한성 의원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과제로 채택하고 농‧수‧축산물 유통개혁 기획단까지 발족되었으나 여전히 별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렇게 복잡하고 다원적인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토론회 개최취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실장 정민국 박사에 의하면 축산물 유통체계 개선방안으로 축산물 부정유통 단속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제의 조속한 정착을 제시했다. 또한 축산물 가격‧유통 이력 정보시스템 구축 및 사이버 직거래를 활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발제가 있은 후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전국한우협회 장기선 국장, 대한한돈협회 정선현 전무, 농협중앙회 채형석 분사장, 농림수산식품부 남태헌 축산정책과장의 순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어 문경, 예천에서 올라온 축산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생생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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