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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산립조합(조합장 이규우)은 17일 오후 2시 모전공원 앞에 새로 마련한 신청사에서 고윤환 시장을 비롯한 탁대학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고우현,이시하,이경임 경북도의원,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도내 산림조합조합 임원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관내 농협조합장, 시민 등 5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청사 및 임산물 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산림조합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신청사는 47억4천5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 2,438㎡(738평), 청사 1,793㎡(543평), 임산물유통센터 462㎡(140평) 규모의 지하1층, 지상4층의 현대식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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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늘 이렇게 훌륭한 청사를 준공함으로서 앞으로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고 임업이 미래의 전략사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자리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조합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우 문경시산림조합장은 "문경의 자랑인 오미자, 능이 뿐만 아니라 산채생산 단지에서 생산하는 다래순, 참나물 등 임산물 유통체계의 다각화를 통해 조합원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의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내실있는 조합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산림조합은 임업기술지도사업, 정보의 제공 및 홍보업무와 산주·임업인·영림단 등의 육성 및 지도업무,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판매, 알선 및 유통조절업무, 육림, 산림보호, 임도신설 및 보수, 휴양림, 삼림욕장, 민간수련장, 수목원의 조성과 관리, 산촌종합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는 산림경영사업과, 조합원을 위한 신용사업, 임업정책자금 등의 취급과 관리, 운용사업과 국가나 공공단체, 다른 조합이 위탁하는 사업 등 광범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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