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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열린다

21일~25일까지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2012년 09월 20일(목) 15:25 [주간문경]

 

↑↑ 꽃노래 공연.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에 물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가네”

문경새재아리랑의 보급과 전승을 위한 ‘2012 문경새재아리랑제’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영강문화센터, 모전공원, 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 다듬이 공연.

ⓒ (주)문경사랑

올해 5회째를 맞는 문경새재아리랑제는 우리민족의 혼과 얼이 서려있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민요로 선정된 적이 있는 아리랑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점차 잊혀 가고 있는 가운데 ‘문경새재아리랑’을 문경시민이 직접 부르고 즐기는 문경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강문화센터 로비에서 아리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리랑 문헌과 그림이 전시되며, 오후 2시 아리랑 전문가 5명이 참가하는 학술대회가 영강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경시민 경창대회가, 오후 6시부터 문경새재아리랑 본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7시부터 문경시민문화대강당에서 ‘서울 펠리체 심포니 오케스트라’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 한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이 잊히지 않고 전국적으로 불려지길 바라며, 우리날 최초의 아리랑인 문경새재아리랑의 보급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문경새재는 한국인들이 그렇게도 넘어서고 싶은 희망의 고개, 여러 사람이 갈래갈래 늘어선 삶의 악보다”며 “이는 비단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모습은 아닐 것이며, 온 인류의 모습일 수 있으며, 문경새재를 토대로 발생한 문경새재아리랑은 인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는 좋은 문화콘텐츠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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