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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가 문경새재에서 만나는 칠석(七夕) 차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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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4일(금) 16: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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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별빛이 아름다운 문경새재에서 칠석날 문경에서 차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七夕)을 맞아 18일 문경새재야외공연장에서 칠석차문화제가 열렸다.
칠석차문화제는 문경차문화연구원(원장 고선희)이 지난 1997년부터 16년째 개최하는 행사다.
문경은 오정산(烏井山)과 작성산(鵲城山)이 있어 칠석에 까치와 까마귀가 만들었다는 오작교란 이름과 맞아떨어진다.
또 문경새재가 기호지방과 영남지방의 가교역할을 했고 경상도 신ㆍ구 관찰사가 임무를 교대하던 교귀정이 만남의 장소 역할도 했다.
문경차문화연구원은 이런 문경의 특색을 살려 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매년 칠석날과 가까운 토요일에 차문화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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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차문화제는 만남을 주제로 칠석다례제, 견우직녀모시기, 두리차회, 개막식 등 1부 행사로 청사초롱에 불을 밝혔다.
또 사랑을 주제로 2부 행사에서 칠석무용단과 문경차문화연구원에서 칠석다례무, 태평무 등축하공연이 열리며, 3부에서는 꿈을 주제로 아름다운 차도구 소장품 대회 등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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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대 견우와 직녀로 선정된 황종건 고재숙 부부. | ⓒ (주)문경사랑 | | 특히 올해는 칠석차문화제 16주년을 기념해 문경칠석차문화제 기념 특별 사진전, 꿈 이룸 칠석 등(燈)달기, 보이차와 도자기 사랑 등 차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문경차문화연구원은 칠석과 관련된 행사가 많지 않은 점에 착안해 1997년부터 매년 칠석 즈음 토요일에 차문화제를 열고 있다.
초기만 해도 일부 차 동호인만의 행사였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참가자가 늘어나 이제는 문경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고선희 문경차문화연구원장은 "칠석제는 여성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역의 발전과 태평지세를 기원하는 고유제로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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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축문을 불살라 복을 기원하고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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