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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별 식이요법-과민성 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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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3일(목) 12: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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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여름철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열대야로 인해 알코올 섭취가 늘면서 요즈음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란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흔히 증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식사요인으로는 고지방식, 유당, 카페인, 솔비톨, 알코올 등이 있습니다.
그 외 과일, 채소, 콩류, 도정하지 않은 곡류와 섬유소 등에 초점을 맞추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식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식품을 제외하고 다른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충분한 섬유소 섭취가 중요한데, 섬유소는 대장 통과를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변비 우세형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권장됩니다.
변비를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약 20-30g의 섬유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면 복부팽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한번에 한가지씩 점진적으로 늘려가도록 합니다.
섬유소 섭취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유산균제제의 사용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장관내 가스 발생증가는 박테리아에 의한 발효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복부불편감과 팽만감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가스 생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산음료나 맥주를 마시거나 껌을 씹거나 음식을 빨리 먹거나 사탕을 먹는 등의 습관을 피해야 하며 브로콜리, 양배추, 콩류 등 장내 가스발생을 촉진시키는 음식을 제한해야 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으며 운동 등을 통해 배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 카페인 섭취로 인한 설사 우세형 과민성 장 증후군인 경우 커피나 음주를 줄이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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