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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교귀정앞 봉황닮은 소나무 눈길

2012년 07월 26일(목) 15:5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새재 옛길 옆에 봉황을 닮은 소나무가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경새재 1관문에서 2관문을 오르다 보면 교귀정앞 길옆에 길을 거의 덮을 정도로 가지를 드리운 수령 몇백년은 됨직한 소나무가 주인공으로 2관문쪽에서 봤을 때 오른쪽 용추폭포 방향으로 늘어진 가지 한부분이 전설상의 동물인 봉황과 닮았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나무모양은 엉거주춤 앉는 자세와 비슷한 이 소나무 가지의 중간부분이 왼쪽을 바라보는 봉황 머리와 통통한 몸통, 긴 꼬리가 선명한 봉황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문경새재 관리사무소측의 설명이다.

 이 모양은 제1관문 쪽에서는 볼 수 없는 형태로 꿩 등 다른 조류로 볼 수도 있지만 관광객들은 상서로운 상상의 동물인 봉황이라 여기며 눈여겨 보고 있다.

ⓒ (주)문경사랑

 교귀정은 조선시대 경상도 관찰사가 임무교대를 위해 관인을 주고 받던 곳으로 바로 앞은 용추폭포가 있는 문경새재에서도 경치가 빼어난 절경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교귀정에서 내려다 보이는 용추폭포 위 바위는 TV 사극 '태조왕건'에서 궁예가 최후를 맞이한 촬영장소로도 이름난 곳이다.

 최근 한 등산객에 의해 발견된 이 봉황모양의 소나무는 아직 일반인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문경새재를 매주 찾는 문경시민이나 관광객들은 물론, 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도 봉황형태의 나무라는 것을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것으로 문경새재 관리사무소측은 이곳에 설명표지판을 세우는 등 관광자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영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일명 교귀정 소나무로 불리는 이 소나무에 봉황모양의 가지가 발견돼 사진을 곁들인 표지판을 세울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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