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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사발축제 “전문축제장 조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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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7일(화) 09: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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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축제장이 조성돼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자문위원인 대구대 서철현 교수는 최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평가보고회에서 “사극 촬영장의 특성상 긴 동선과 휴식공간의 부족,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접근불편 등으로 인해 축제장소 변경이나 전문 축제장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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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처음 치러진 문경전통찻사발축제기간 관람객 21만명의 관람객, 생산 유발효과 73억원, 축제장 입장의 유료화, 문경지역 전통도자기 생산 도예가 31명의 전원 참가, 국제교류전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학계로부터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평가는 축제장을 찾은 내방객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로 축제만족도에서는 축제의 접근성, 관광지 연계, 지역문화의 이해, 기념품의 품질, 주차시설의 편리성, 휴식공간의 설치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단순한 전시․판매 중심의 축제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체험중심의 축제로 발전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찻사발축제를 연상시키는 대표 프로그램이 아직 정착되지 못한 점과 지역 주민이나 도예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마당 잔치를 펼치는 유희성 부족 등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이 없는 점은 체류형 관광객의 유치나 축제 평가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자기 작품을 좁은 공간에 전시했던 것과 찻사발축제가 단순한 도자기의 전시·판매 형태로 운영된 점은 개선돼야 할 점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축제 기념품의 종류를 늘이고, 축제음식의 종류와 가격 문제 등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축제 전용공간을 만들기 위해 부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축제를 전담할 사무국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최우수축제에 걸맞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4월 27일부터 5월5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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