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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주흘요 이정환 도예가 경상북도 최고장인 됐다

38여 년간 전통도자기 제작에 몰두
전통도자기 새로운 지평 열어

2012년 06월 26일(화) 16:36 [주간문경]

 

↑↑ 이정환 도예가(왼쪽)가 김관용 경북도지사로부터 최고장인 증서를 받고 있다.

ⓒ (주)문경사랑

도예 외길을 걸어온 문경읍 진안리 주흘요 이정환(58) 도예가가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이정환 도예가는 6월 26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2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공예분야 도자기공예직종에서 최고장인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최고장인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동일분야, 동일직종에 종사하고 기술수준 및 품성이 다른 기술자의 귀감이 되는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11년 조례제정 이후 금년에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정환씨는 지난 38여 년간 도자기 제작에 몰두해 탄산가스와 반응하는 기포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도자기로 특허 등록하는 한편 주흘요에서 도자기 제작에 사용하는 소지와 천연유약에 대해 원적외선 방사율 시험인증을 획득했다.

천연유약의 개발로 인체에 유익하고 품격 높은 도자기를 개발 하였으며, 각종 찻사발의 완벽한 재현과 품질 개선으로 전통도자기 제조의 새로운 지평을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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