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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업고 AI로봇 시대 이끌 핵심 인재 양성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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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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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수) 15: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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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삼용)는 5월 8일, ‘2026년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민간전문훈련기관과 협업하는 사업이다.
문경공업고는 올해 전국에서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AI로봇 분야 거점학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발대식에는 기계과․전기에너지과․IT전자과 1학년에서 선발된 20명의 학생과 교원들이 참석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발판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제공하는 AI로봇 분야의 전문 훈련 프로그램을 3년간, 총 300시간 이상 이수하여 향후 현장실습 및 취업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문경공업고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산업 기반 교육을 넘어 기계․전기․전자 기술이 집약된 ‘AI로봇 융합 교육 모델’을 확립해, 단순히 취업률 제고를 넘어 지역의 로봇 산업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삼용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신기술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로 성장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동력 삼아, 향후 문경공업고등학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로봇 마이스터고’로 지정받기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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