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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기념관 운강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답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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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관내 초등 10개교 5․6학년 약 4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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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수) 11: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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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운강이강년기념관(관장 황용건)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강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답사’를 운영한다.
운강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답사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 5․6학년 약 400여명 참가하여 18회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운강이강년기념관에서 활쏘기·만들기 체험과 운강선생의 최초 전투지였던 고모산성 답사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가 2023년도부터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국비 2,500만 원, 지방비 300만 원, 기념사업회 200만 원 등 3,0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한다.
5월 7일 ‘운강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답사’ 첫 번째 행사는 모전초등학교 6학년 5반 학생 24명이 참가했다.
오전에 운강기념관 체험장에서 전문 국궁지도 강사를 초빙하여 활쏘기 자세와 방법을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고, 운강 케리터 동상 만들기를 했다.
특히 올해는 아자개장터 답사를 추가하여 점심식사와 함께 후백제 건국왕 견훤의 탄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후 고모산성 답사에는 성황당 고갯길과 주막 토끼비리에 얽힌 전설과 영남대로 이야기, 고모산성에 올라 진남교반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 감상하기, 석현성과 진남문에서 운강 이강년의 의병전쟁에 대해 현장 답사와 설명을 듣는 시간으로 우리고장 문경이 낳은 운강이강년의병대장을 더욱 깊게 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황용건 관장은 “한말 의병전쟁 횃불 운강 이강년선생의 문경지역 유(전)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체험·답사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장 문경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정체성을 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운강이강년기념관이 지역의 역사 문화와 함께하는 호국교육 체험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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