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공지능시대(100): 초거대 인공지능의 출현과 챗GPT 시대

2023년 05월 09일(화) 17:21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전(前) 국가녹색성장위원회 위원

ⓒ (주)문경사랑

 

초거대 AI ‘챗GPT 시대’의 서막

필자가 지난 3년 여에 걸쳐서 기고해왔던 ‘인공지능시대’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기술적 도전 중 하나의 시대상이었으며, 우리가 이전에 상상도 못했던 수준으로 발전해왔다. 이러한 인공지능(AI) 기술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해 왔기에, 이번 칼럼에서는 초기 AI의 발달과정과 거대 AI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마감하고 이제 ‘초거대 AI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문을 열고자 한다.

지난 ‘AI시대’의 칼럼에서 식자우환의 어리석음과 2022년 12월에 출시된 초거대 AI 기술로 대변되는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대화형 사전 훈련된 생성 변환기)”의 심오한 과학기술에 경외감이 앞서는 심정이지만 ‘챗GPT 시대’를 열고자 한다.

AI의 발달 과정

AI의 발달은 194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다. 초기 AI 연구는 주로 규칙 기반(Expert) 시스템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인간 전문가의 지식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주로 규칙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규칙 기반 시스템은 문제의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한계가 있었다.

초기 AI

따라서 AI 연구자들은 1950년대부터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기계학습은 대규모 데이터를 사용하여 모델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었다. 기계학습은 초기에는 단순한 통계적 모델링 기법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신경망(Neural Network) 알고리즘의 도입으로 AI의 발전은 크게 가속화되었다.

거대 AI

2000년대 초반, 대용량 데이터와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전으로 AI의 진화는 더욱 가속화되었다. 특히, 구글과 같은 대규모 IT 기업들은 거대한 데이터 집합과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여 거대 AI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거대 AI는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주)문경사랑

초거대 AI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심화학습(Deep Learning) 모델의 발전과 챗GPT와 같은 초거대 AI 모델의 등장으로 AI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있다. 챗GPT-4는 인간과 거의 구분이 안 되는 수준의 자연어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가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게 되었다.

챗GPT 출현

이러한 초거대 AI의 발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그 중 하나가 챗봇(Chatbot)이다. 챗봇은 기본적으로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대화를 진행하며, 이전에는 미흡한 대화능력으로 인해 많은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챗GPT-4와 같은 초거대 AI 모델의 등장으로, 챗봇의 대화 능력은 크게 향상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챗GPT는 인간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수준의 챗봇이다.

챗GPT 시대의 모습

챗GPT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챗봇 기술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챗GPT를 이용한 AI 플랫폼은 고객 상담, 의료 진단, 자동 번역, 자율주행,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챗GPT는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AI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 방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한 AI 기술이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줄 것이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많은 혁신과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한편 다음 원고부터 초거대 AI 기술이 지원하는 ‘챗GPT 시대’의 여정에서 강호재현의 아낌없는 질정(叱正)을 기다리겠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