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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에게 바란다

2012년 05월 02일(수) 18:1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힘들고 고된 과정을 거쳐 국회의원과 시장 당선자가 결정됐다.

우선 그들에게 축하의 말을 드린다.

이제는 당선자나 낙선자 모두 유권자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새로운 앞날을 준비할 일만 남았다.

대부분 역사가 승리자 위주로 쓰여지듯 문경시민들도 당선자에 대해 많은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다.

가장 큰 기대는 화합이다.

그동안 국회의원과 시장과의 갈등은 지역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 돼 왔기 때문이다.

지역의 쌍두마차인 두 사람의 반목과 갈등은 주민들을 여러 패로 갈라놓았다.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 공무원이나 단체에 줄서기를 강요했고 선거 때 마다 정략적 패거리 문화를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들은 하나같이 화합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자신이 적임자라고 자신했다.

이번에 당선된 이한성 국회의원과 고윤환 시장도 당연히 화합을 외쳤고 두 사람은 다행히 같은 정당 소속이어서 갈등의 소지가 적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 한발 양보하는 마음가짐으로 오로지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기준으로 모든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템은 서로 상의하고 협조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지금까지는 대체적으로 두 사람이 서로 발목잡기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았다.

화합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지역 발전을 위해 공약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당연히 많은 연구와 고민 끝에 만든 공약이어서 모두 실현가능성이 커겠지만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유권자 가운데 상당수는 공약을 믿고 후보자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들이 아니라도 문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약을 실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선거공신들과 거리를 두는 일이다.

어려운 선거과정에서 친구나 친지, 선후배, 혈족들의 도움이 많았지만 이들이 선거가 끝난뒤에도 당선자 곁에 머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인사권과 예산집행 등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시장 주변에는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항상 여러 명의 민간 ‘부시장’이 존재해 왔다.

이들은 인의 장막으로 단체장의 시야를 가릴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

본인들은 부인할지도 그들은 문경발전의 또 다른 걸림돌이다.

고윤환 시장은 선거운동때 부터 이러한 인물들의 존재가 유권자들의 입에 오려 내렸다.

이한성 의원이나 고윤환 시장은 모두 낮은 자세로 진심으로 주민들을 섬길 줄 아는 선량이 되길 바란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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