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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후원택시봉사회 훈훈한 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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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1천500여만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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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5일(금) 09: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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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택시기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난 9년 동안 꾸준히 장애인의 재활증진 및 복지발전을 위한 후원활동을 말없이 하고 있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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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훈훈한 화제의 주인공은 문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후원택시봉사회”(회장 황문석)로, 지난 2003년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뜻을 같이 하는 지역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11명의 동료기사들이 만든 후원활동 단체이다.
이들은 택시내부에 모금함 사탕 및 껌통을 비치하여 승객을 대상으로 사탕 및 껌을 판매하는 활동 및 이들의 친절 운행서비스에 감동하여, 승객 스스로 모금함에 동전 및 지폐를 넣어주신 성금을, 한푼 두푼 모은 수입금을 매월마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기모임 때 전달하여, 장애인에게 재활의 의지를 심어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으며, 그간 기탁한 누계금액이 1,49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그간의 기탁금을 가지고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동용 연탄 및 보일러 기름, 컴퓨터 정보화교육, 장애아동 치료프로그램, 장애인 체육활동 등으로 전액 지원하여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계기가 되었다.
황문석 후원택시봉사회장은 “갈수록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하도록 자긍심을 심어주고 승객들에게 좀더 친절하게 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활동노력으로 모금액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관 이동재 후원담당자는 “밤늦게까지 운행하고, 매월 정기모임에 참석하는 11명의 후원택시봉사회원들의 열정과 사랑이 다른 후원단체보다 봉사활동이 확연히 달라, 스스로 존경심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미안함이 느껴져 복지관차원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회원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심어주며, 특히 지역경기불황으로 갈수록 수입이 줄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회원들의 한결같은 장애인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고 하였으며, “항상 모든 회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금전개활동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늘 안전운행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택시봉사회 소속 회원들은 평소에 문경지역 내에서 승객들에게 친절한 자세와 상냥한 안내로 고객을 맞이하여 목적지까지 안전운행을 실천함으로서 대중교통문화선진화 및 ‘아름다운 웰빙도시 문경’브랜드를 확산시키는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의 따뜻한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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