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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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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세상과 대화 ‘북스타트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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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9일(화) 10: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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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중앙도서관(관장 홍영규)는 최근 영․유아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기 위해 ‘북스타트 선포식’을 개최했다.
문경시는 5월 23일 문희아트홀에서 고윤환 시장, 김휘숙 시의회 부의장, 권영하 시의원과 책 읽는 문화재단 이경근 총괄실장, 부모와 아이들 200여 쌍이 참가한 가운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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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선포식에서 고윤환 시장은 북스타트 운동 발족을 선포하고 자원 활동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휘숙 부의장은 영․유아들에게 그림책 “까꿍 찾았다”를 직접 읽어 주면서 북스타트 운동의 시범을 보였다.
또 책 읽는 문화재단 이경근 총괄실장은 북스타트 운동의 자세한 소개와 부모들에게 북스타트를 통한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선포식을 마치고 참석한 아기와 부모에게 ‘북스타트 꾸러미(그림책 2권, 손수건, 책 읽기 가이드북, 북스타트프로그램 안내책자, 추천도서목록)’를 나눠주었다.
북스타트 운동은 영․유아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관계의 장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부모와 영․유아들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들을 일찍부터 배양한다면 보다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서 정체성을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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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11명의 자원 활동가를 선정해 북스타트운동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동육아와 북스타트 운동과의 상호 호환성 등에 관한 교육을 마쳤다.
북스타트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북스타트데이(매주 목요일 10~12시)에 중앙․문희․모전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고 책꾸러미를 배부 받으면 된다.
가입대상은 문경시 관내 거주하는 2010.10~2012.3월생 영․유아를 둔 가정으로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증 또는 육아수첩을 지참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6월부터는 책놀이, 공동육아, 부모교육 등 후속프로그램을 진행, 본격적인 북스타트운영에 들어가고, 엄마랑아가랑실(북스타트실)도 개방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북스타트 선포식’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꾸러미(3-18개월)배부해 홍보하고, 내년에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취학전) 꾸러미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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