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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예가들 보성 녹차축제서 문경 홍보

전통 도자기와 발물레 솜씨 등 선봬

2012년 05월 19일(토) 15:1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16일부터 열린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에 부시장을 비롯한 도예작가, 공연단 등 20여명이 참가해 전통도자기 및 문경의 문화를 홍보했다.

16일 열린 축제 개막식에서 장성욱 부시장이 참석해 문경전통찻사발축제때 보성군이 참석해 준 고마움을 전달하고, 양 단체간 축제 및 관광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문경시는 전통장작가마 도예작가 3명(황담요 김억주, 도광요 김경선,성주요 강창성)이 이번 행사기간동안 참가해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찻사발과 녹차의 연관 브랜드를 활용한 축제의 공동 발전을 모색했다.

그리고 문경의 대표적인 공연단체인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대표 송옥자) 가 참가해 다듬이방망이 소리와 찻사발아리랑을 보성군에 울려 퍼지게 했다.

문경시는 “찻사발과 녹차의 조화와 상생교류를 통한 양 자치단체간 대표축제 교류를 활발히 전개해 관광기회 확대 및 우호증진을 더욱 돈돈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경시와 전남 보성군은 지난 3월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의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보성다향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고, 먼저 이달초 끝난 문경 전통찻사발축제에 보성군이 녹차를 중심으로 부스를 차리는 등 참가했다.

 녹차대축제인 보성다향제는 16일부터 5일간 보성 한국차소리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대에서 열렸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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