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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 천한봉 도예가 도자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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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3일(월) 18: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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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요 도천 천한봉 도예가(80)의 평생의 꿈을 담은 도자미술관이 21일 문을 열었다.
문경읍 당포리 성주봉 아래 문경요 한 켠에 건립된 도천 도자미술관은 천한봉 도예가가 1947년 도예에 입문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65년간의 도공의 삶과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정호찻사발을 처음으로 재현해 일본과 국내 차인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천 선생은 우리 전통 다완의 맥을 이은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도자미술관에는 초기 가마에서 생산된 작품부터 현재까지 문경 도자기의 역사를 대변하는 70여점이 전시돼 있고 발물레 재연실, 자료실, 망댕이가마 모형, 유약원료와 태토 등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관 첫 방에는 딸 경희씨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아트샵과 차실이 마련돼 있다.
도천 도자미술관은 외형상 언뜻 전통 도예와 부조화스럽게 보이기도 하지만 과거를 상징하는 돌과, 현재의 나무, 미래의 철 등 3가지 자재를 통해 전통가마를 형상화 시킨 것으로 건물자체에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설계자의 설명이다.
천한봉 도예가는 “도자미술관이 문경 도자기의 변화된 모습과 다양한 찻사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돼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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