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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생물학자 최재천 석좌 교수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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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문창고․문경여고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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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7일(토) 10:2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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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학원 이병무 이사장 초청으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이자, 국내에 ‘통섭’이란 학문 용어를 만들어 화제를 몰고 온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의 특별강연이 4월 6일 오후 1시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문창고와 문경여고 1․2학년 전원과 양교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방황”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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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1954년 강원도 강릉 출생인 최 교수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와 하버드대 대학원 생물학박사를 각각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2000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과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을, 국제환경상과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한 세계적인 진화 생물학자인 최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방황은 하되 방탕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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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숙제는 제법 잘하는데 아직 출제는 잘 못하는 대한민국.
최재천 교수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아름다운 방황과 지식의 통섭에 대해 “진리의 행보는 우리가 애써 만들어 놓은 학문의 경계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며 “각각의 학문들이 서로의 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 수 있어야 더 넓게 바라보고 다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21세기의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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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또 최 교수는 사회에서 소위 말하는 좋은 직업에만 관심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할 것과 지구에서 살 수 있는 단 한 번의 삶이므로 남의 말에 의한 삶이 아닌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낼 것, 그리고 여러 우물을 기웃거리지도 말고 한 우물만 파지도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또 그것을 넘어서 다른 분야에도 적용하라는 부탁과 함께 “나는 지금까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무지하게 열심히 하면서 굶어 죽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학생들로 하여금 통섭을 통해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꼭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특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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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강 후에는 문창고등학교를 찾아 과학자가 되고자하는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질문도 받고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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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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