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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방화범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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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새 방화추정 산불 5건...당국 포상금 내걸고 범인 검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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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0일(월) 09: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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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시 산림과 직원들이 매봉산에 방화범 검거를 위한 포상금 현수막을 걸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시민들이 즐겨찾는 매봉산에 최근 1개월 사이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5번이나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서 등 관계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 모전동 점촌고등학교 뒷편 해발 237m의 매봉산 정상 부근에서 지난달 18일 오후 1시20분쯤 산불이 난 것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오후 7시, 이번달 8일 오후 3시30분, 16일 오후 2시15분, 18일 오후 2시10분 등 다섯 차례나 비슷한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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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다행히 산불은 문경시가 매년 겨울철 마다 임대해 대기하고 있는 산불진화용 헬기의 출동으로 바로 진화할 수 있었기 때문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문경시와 소방서 공무원들이 잔불정리를 위해 출동해야 하는 등 인력과 산불진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다는 것이다.
문경시 산림과 관계자는 "산불진화용 헬기로 큰 불을 끄고 난 뒤 산불전문진화대와 소방관, 동사무소 직원, 산림공무원 등 50∼60여명이 잔불정리에 동원된다“며 "산불이 난 매봉산은 낮지만 소방호스를 산 꼭대기까지 800여m정도 끌고 가 잔불을 끄느라 매번 애를 먹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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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또 그는 "산불진화용 헬기가 한번 출동할 때 마다 500여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다"며 이로 인한 세금의 낭비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처럼 인력과 예산 낭비가 잇따르자 문경시는 매봉산 방화범을 잡기 위해 최근 100만원의 포상금을 걸고 범인을 잡거나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문경경찰서도 매봉산 산불방화범 검거를 위해 수사인력을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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