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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 문경문화학교가 ‘나의 꿈, 행동으로 이룬다!’는 구호를 내걸고 3월 5일 문을 열었다. 19개 과목 23개 과정에 450명이 유료로 수강신청을 했으며, 이날 150여명이 개강식에 참석했다.
이날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하는 문경문화학교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문화적 감성 계발과 지식기반을 창출하고, 건전여가문화를 조성해 밝고 명랑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문경문화원은 교육과정을 특정계층 위주의 일상적인 것을 버리고, 계층별 문화소양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과 전통문화예술교육에 중점을 두고 편성해 사물놀이, 닥종이인형 만들기, 가요, 요가, 문인화, 서예, 영어회화, 한국무용, 문화유적, 생활다예, 디지털 사진, 산수화, 가야금, 연필초상화, 민요, 문예창작, 꽃꽂이, 어린이국악, 댄스스포츠 등에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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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겨우내 얼었던 땅과 하늘이 열리는 이때, 배움으로 새 봄을 여는 여러분들의 눈빛을 대하니 이미 봄이 가슴 가득 자리한 것을 느낀다”며 “배우기를 실천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해야 하며, 아는 것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하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무실역행(務實力行)의 수강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문경시에는 시민들이 평생교육에 많이 참여해 다른 시군으로부터 놀라움을 사고 있다. 여성회관, 영강문화센터, 문경시립도서관, 주흘문화센터, 양산문화센터, 금우문화재단, 점촌공공도서관, 문경대학교 등에서 줄잡아 3,000여명 이상이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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