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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경영권 문경시민에게 이관하라!”

문경관광개발 운영위원회 경영권 이관요구 상경시위
황동현 문경레저타운 대표 사퇴도 주장

2012년 02월 29일(수) 16:2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만여명의 문경시민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된 문경시민주 회사인 문경관광개발의 운영위원협의회는 문경레저타운의 낙하산 대표이사 퇴진과 경영권의 문경관광개발로의 이관을 주장하며 29일 청와대 등에서 상경시위를 벌였다.

문경관광개발 주주들의 대의기관 역할을 하고 있는 운영위원협의회(회장 김두식)는 지난 21일 문경지역 14개 읍·면·동 회장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폐광대체산업으로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의 경영권을 문경관광개발에 이관하고, 문경레저타운의 낙하산 대표 임명을 반대한다는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 (주)문경사랑

운영위원들은 또 결의문을 통해 현 문경레저타운 대표의 즉각 사퇴, 골프장 경영체계 개선, 환원사업 체제구축, 문경시민주 배당 보장 등을 요구했다.

문경관광개발 운영위원 250여명은 29일 버스 6대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로 이동하여 집회를 가졌다.

ⓒ (주)문경사랑

이에 앞서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청와대와 총리실에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문경레저타운(문경골프장) 정상경영을 위하여 시민주회사인 문경관광개발에 경영을 위탁할 것과 낙하산 대표이사를 즉각 해임할 것을 요구했다.

ⓒ (주)문경사랑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이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운영위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문경레저타운은 사업초기부터 실망과 불신으로 시작하해 사업발주 전에 퇴직 퇴출 공무원 25명으로 직원을 구성하여 3년 동안 성과 없는 급여지출로 수십억 손실을 자초하였다는 것.

또 사업장 추진과정에서 일반상업골프장 공사비 대비 450~500억원에 비하여 800억 상당으로 조성하여 의혹을 낳고 있다고 주장했다.

ⓒ (주)문경사랑

문경레저타운 황동현 대표는 100% 주주들이 참석한 주총에서 “나를 해임해봐라!” 와 “나는 윗분이 그만 두라고 해야 그만 둔다”는 발언으로 스스로 낙하산을 타고 왔다고 공개된 행사장에서 호언하였다고 비난했다.

또 관용차로 서울 출퇴근과 특정지역민과 단체에 특혜를 주는 등 골프장 운영에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탄원에 대한 지식경제부의 답변도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직접 찾아갔을 때도 담당과장은 자리를 피하는 등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 (주)문경사랑

운영위원들은 “문경관광개발은 저임금 대표이사와 무보수이사 10명 감사 2명이 있으며 경영전반을 지켜보고 잔소리하는 2,131명의 읍면동 운영위원이 있고 2만여 주주가 소액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러한 문경관광개발에 위탁경영을 하면 문경레저타운의 정부 출자 지분을 장기에 걸쳐 완전 상환하여 정부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며, 재투자와 고용확대를 통해 시민주회사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고 시민화합의 구심점이 되어 지방소도시 발전을 견인하며 정부가 투자하여 성공한 모범적이고 대표적인 회사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주)문경사랑

또 지식경제부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부실 방만 경영으로 기본이 망가진 문경레저타운의 정상화를 위하여 문경시민주식회사인 문경관광개발에 경영일체를 위탁하고 정부대주주로서 엄격히 감독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3월 15일 새누리당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집회를 벌이고, 3월 중하순에는 문경시 모전동 5거리와 문경골프장 앞 집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40%)과 강원랜드(30%), 문경시(30%) 등이 600억원을 투자해 2003년 공동 설립한 문경레저타운은 2006년부터 문경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골프텔을 건설해 분양 중인 등 문경지역 폐광대체산업의 하나로 만들어진 회사다.

 문경관광개발은 문경레저타운의 전환사채 60억원을 지난해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이 회사의 지분9.1%를 보유하게 됐다.

 이들이 문경레저타운의 경영권 이관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라 문경레제타운의 지분매각에 나섰고, 문경관광개발이 두 차례나 응찰했지만 단독입찰 등의 이유로 모두 유찰됐기 때문이다.

ⓒ (주)문경사랑


 또 올들어서도 최대주주인 광해관리공단은 지분매각을 시도했지만 골프장 경기 침체와 경영권을 유지한 채 나머지 지분만 매각하는 등 조건이어서 주관사 조차 선정하지 못했다.

 특히 지금까지 대부분 문경레저타운의 대표이사는 골프장 경영 경험이 없는 정치권 인물이 낙하산으로 임명돼 문경시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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