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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문경제일병원 간 치매예방관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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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조기발견으로 치매예방사업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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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3일(목) 12: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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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보건소(소장 안길수)는 2월 15일 지역사회의 원활한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문경제일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치매정밀검진으로 치매의심이 되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의 진찰, 치매척도․신경인지검사, 혈액․요검사, CT촬영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환자를 발견한다.
치매조기검진은 1차 진료를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자를 선별하여 2차로 지정병원에서 정밀검진을 통해 치매의 진단을 판정한다.
치매정밀검진은 1차병원(일반의원급)에서 진료를 받을 수가 없어 2차병원(종합병원급 이상)이 있는 서울이나 부산, 대구, 안동, 치매 정신과전문병원 등 대도시의 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검사비는 1인 20~30만원 정도로 환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어 이에 따른 가족들이 받는 정신적 물질적 스트레스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인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상담과 치료약을 복용하여 빠른 치료로 인한 치매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보건소와 문경제일병원의 상호 협력으로 환자의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등록 관리로 지역의 치매예방사업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한 결과 1차 검진 4622명 중 치매의심 대상자로 선별된 137명 가운데 2차 정밀검진을 실시한 결과 치매로 판정된 환자 수는 97명으로 67%에 이른다고 밝혔다.
현재 보건소 등록환자 수는 950명(병원 및 시설거주 562명, 재가환자 388명)으로 치매유병율은 60세이상 노인인구 수 대비 2010년 505명(유병율 2.34%), 2011년 950명(유병율 4.23%)으로 계속 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치료비 또한 예전에 비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350명이 월 3만을 지원받고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지재활프로그램, 치매환자가족모임, 예방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기검진을 통한 환자관리와 예방사업에 주력을 다 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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