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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졸업식”

신기초 이색졸업식 가져

2012년 02월 16일(목) 16:0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신기초등학교(교장 윤희구)는 제55회 졸업식이 16일 현낙길 문경교육지원과장, 이교기 총동창회장, 김성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졸업생, 재학생,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졸업식을 치러고 있다.

ⓒ (주)문경사랑

‘지역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졸업식’이란 주제 아래 치러진 이날 졸업식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쓴 15명의 졸업생들은 미리 가족석에서 기다리는 가족들과 함께 한 자리에 둘러앉아 학교에서 마련한 다과를 들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6학년 때 학교생활이 담긴 영상과 슬라이드를 보면서 추억 속에 빠져보기도 하고, 졸업생 모두가 졸업을 앞두고 남기고 싶은 말과 후배들은 학교를 떠나는 선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상에 담아 송사와 답사를 대신했다.

↑↑ 이교기 총동창회장이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신기초 윤희구 교장은 졸업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과 장미꽃 한 송이를 나눠주면서 졸업을 축하해주었고, 대구에서 직접 올라온 이교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이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 윤희구 교장은 졸업생 한명 한명의 장래 꿈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상급학교에 진학해 최선을 다해 땀 흘려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 (주)문경사랑

윤희구 교장은 졸업생 한명 한명의 장래희망을 소개하고 “졸업식이라는 엄숙한 행사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색적인 졸업식을 준비했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안은 졸업생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최선을 다해 땀 흘려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현낙길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 (주)문경사랑

현낙길 문경교육지원과장은 “많은 졸업식을 다녀 보았지만 오늘처럼 학사모를 쓰고 가족과 함께 졸업식을 가지는 것은 처음 봤다”면서 “언제나 신기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문경출신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성장한 후에 어디에 있더라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자기가 태어난 고장, 졸업한 학교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졸업생인 허도겸군은 “대학 졸업 때나 입어볼 줄 알았던 졸업가운을 입어보니 좋았다”면서 “가족과 함께 졸업식을 가진 것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졸업소감을 말했다.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은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교정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공부하고 뛰놀던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을 달랬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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