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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특화 비즈니스센터 선정

문경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3월 5일까지 입주업체 모집·접수

2012년 02월 14일(화) 18:12 [주간문경]

 

↑↑ 14일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특화 비즈니스센터로 선정된 문경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농식품 가공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2일 열린 2012년 농식품분야 지원정책 세미나 장면.

ⓒ (주)문경사랑

문경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센터장 길민욱)가 14일 중소기업청 ‘농식품 수익창출 서비스 특화형’ 1인 창조기업 특화 비즈니스센터로 선정됐다.

지난해 9월 5일 개소한 문경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청 지정 고속도로 휴게소 중소기업 전용Shop입점 지원, 농림부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인증 등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산업 활성화 및 농어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문경특산물 명품화 사업과 글로컬 푸드밸리 사업을 조성할 수 있도록 3년간 50개 1인 창조기업 창업지원과 13개 스타기업을 육성해 문경시를 특화농업 선도지역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금번 특화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됨으로써 문경 지역의 농식품 1인 창조기업 육성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특화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1인 창조기업의 B2B(기업과 기업간 전자상거래), B2C(기업과 고객간 전자상거래) 거래의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대기업과 차별화된 틈새시장 미 수출시장 개척, 유관 기관 등의 외부자금을 연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채용해 판로지원 및 마케팅에 중점을 두어 입주기업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길민욱 센터장은 “농식품 1인 창조기업의 마케팅 역량강화, 매출향상, 수출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즈니스센터를 통한 농식품 스타기업 및 중견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입주지업의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는 현재 20개의 관내 농식품 관련 1인 창조기업을 모집·접수 중에 있으며, 접수기간은 3월 5일까지다. 입주대상 업체는 1인 창조기업 요건을 만족하는 업체로 운영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입주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홈페이지(www.mgbi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전국 최초로 농식품 가공사업을 위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해 10개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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