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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올해도 수시모집 좋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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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0일(화) 09: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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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창고등학교(교장 김경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 전형에서 홍덕화(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및 포항공대), 장민국(연세대 행정학과), 이윤하 학생(대구한의대 한의예과) 등 서울 지역 20명 및 경북대, 부산대 등 지방 국공립대학 17명을 포함하여 총 81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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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덕화 군. | ⓒ (주)문경사랑 | | 특히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합격한 홍덕화 학생은 물리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1학년 입학과 함께 경북과학영재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물리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노력으로 그 꿈을 이루는 첫 관문을 통과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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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민국 군. | ⓒ (주)문경사랑 | | 장민국 학생은 대학 재학 중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자로써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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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윤화 군. | ⓒ (주)문경사랑 | | 이윤하 학생은 한의사로써 병들고 삶에 지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시모집에서 많은 학생을 합격시키고 있는 문창고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지역고등학교들에 대한 일부 학부모들의 편견과 이로 인해 해마다 되풀이되는 우수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진학지도에 대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 그 가치가 더욱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창고가 이같이 평균 학력에 비해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해가 갈수록 늘어가는 대입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맞춤형 입시 전략, 비교과 활동을 위한 차별화 된 특성화 프로그램(수준별수업, 기숙형학교, 창의경영학교 운영) 및 학교 구성원 모두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 등 세 가지가 조화를 잘 이루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경식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지도에 헌신해온 선생님들과 선생님들을 믿고 따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학생들, 그리고 학교법인 문경학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데 어우러져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으로는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한 보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개인의 희망 진로에 관련한 다양한 탐색을 통해 맞춤형 진로지도에 주력함으로써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명문고교로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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