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현국 시장 ‘사퇴’ 지역정가 격랑속으로
|
|
내년 4월 총선, 시장 보궐선거 동시에 치러질 전망
총선 보선 각각 7명씩 거론 …12일 신 시장 퇴임식
|
|
2011년 12월 09일(금) 12:21 [주간문경] 
|
|
|
| 
| | ↑↑ 지난 12월 1일 오전 신현국 문경시장이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시장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신현국 문경시장의 전격적인 사퇴 기자회견으로 문경지역 정가는 내년 총선과 시장 보궐선거를 겨냥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다.
신 시장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을 위해 오는 12일자로 시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경시장 보궐선거는 총선과 같은 날짜인 내년 4월 11일 치러지게 된다.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돼 송구하다”며 사퇴의 심정을 밝힌 신 시장은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 시장의 총선전 가세로 문경-예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이한성 현 의원과 이상원 크라운출판사 대표, 홍용락 교수, 김수철씨, 홍성칠 변호사, 고윤환 부산 행정부시장 등 7명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단 신 시장은 무소속으로 뛸 것이라는 것이 지역정가의 관측이며 이 의원을 비롯한 나머지 후보군들은 한나라당 공천이 완주의 큰 잣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이 가운데 이상원 대표나 김수철씨는 공천에 관계없이 끝까지 선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공백으로 보궐선거가 불가피한 문경시장 선거는 고재만 약사가 가장 먼저 출마의사를 표시한 가운데 나머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인물들은 아직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가 정해지려면 몇 개월이 남아있는데다 신 시장과의 대립각을 세우는 것도 상당히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문경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고오환 문경시의회 전 의장, 고우현 경북도의원, 김현호 한성유아이엔지니어링 대표, 탁대학 문경시의회 전 의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 등이다.
현재 이들 가운데 출마의지를 굳히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인물은 없다.
상당수는 출마 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실정이며, 대부분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하거나 친 한나라당 인물이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가 결정돼야 이들의 행보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