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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보궐선거 이상일 예비후보 첫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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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의 시대 열고, 문경의 자존심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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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8일(수) 17:4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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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주자들의 예비등록이 18일 현재 7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이 후보자 가운데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예비후보자들의 출판기념회 등은 있었지만 출마의 변을 밝힌 기자회견은 이상일씨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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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예비등록을 한 주자들은 한나라당 고윤환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54)과 한나라당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48), 미래희망연대 박현규씨(76) 등 정당소속 3명과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70), 유원근 전 문경우체국장(62), 고재만 전 문경시의원(57), 신영진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40) 등 무소속 4명이다.
다음은 이상일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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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소통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문경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문경시장 보궐선거에 예비 등록한 이상일 입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걱정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의사라는 직업 때문에 더 많은 걱정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1999년 옛날 평안의원 자리에서 중앙의원을 개업하였고 2006년에 의료재단 문경중앙병원을 설립하여 지금은 직원 100여명의 의료기관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의료재단을 설립 할 때도 의사로서의 평탄한 길을 두고
왜 어려운 길을 가느냐고 많은 분들의 만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외지로 진료를 받으러 가는 불편과 외부로의 자금 유출을 보면서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할 지역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의 문경중앙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지금 제가 가려는 길이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출마를 결심하기 까지 당선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에 앞서 제가 시장직을 잘 수행해 나갈 능력이 있는지, 이 시대에 문경이 필요로 하는 성품을 지녔는지에 대하여 더 많이 생각 하였습니다.
지금 문경은 시민들의 뜻이 흩어져 있습니다.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갈등이 심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로 인하여 문경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 질 수 있습니다.
선거 이후에 흩어진 민심을 살피기 전에 또 시장 선거를 치루어야 합니다
흩어진 민심을 바로잡고 갈등을 해소할 인물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흩어진 민심을 바로 잡는 것이 문경시민이 잘 사는 길입니다.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격의없이 대화하고 각계 각층의 뜻을 가장 잘 받아 들일 수 있는 소통의 인물이 필요합니다.
지역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아끼고 응원하며 힘을 합치는 화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문경의 발전을 위해서는 화합의 인물이 필요합니다.
문경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흩어진 민심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민의 한 사람으로 문경의 일들을 피부로 느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문경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문경에서 의료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기에 각계 각층의 문경 사람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을 일로써 푸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통하여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경을 가장 잘 아는 저 이상일이 문경의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합니다.
새로운 인물이 필요합니다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문경의 복잡한 현안들을 시원하게 풀어 가기 위해서는 기존 정치적 인물이 아닌 새로운 사람이 필요합니다.
갈등 속에 있는 사람, 갈등을 새로 만들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사고로 문경의 일을 바라 볼 수 있는 참신한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과의사는 「독수리의 눈 사자의 심장」으로 수술을 합니다.
냉철하게 판단하고 담대하게 문경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저는 정치인도 행정가도 아닙니다.
문경의 복잡한 일들을 행정적으로 풀려고 하지도 않겠습니다.
성공한 경영인은 얼키고 설킨 복잡한 일을 본질을 파악하여 단순하게 풀어 간다고 합니다.
무엇을 알고 있느냐" 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시장이 해야 할 일을 파악하고 끈기있게 추진 하는 "기업가 정신" 으로 문경 시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자랑스런 문경시민 여러분
저는 문경시민과 같은 꿈을 꾸며 살아왔습니다.
문경시민과 평생을 살아 갈 것입니다.
문경시민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뿌리 깊은 문경을 이루겠습니다.
각계 각층의 의견을 잘 들어 和而不同한 문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경의 일들을 문경시민과 같이 협의하고 같이 해결하려 노력하고 그 속에서 공통적 가치를 찾아가겠습니다.
걱정 해주시는 고마운 분들께 걱정 끼쳐 드리지 않도록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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