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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식품수산부장관 농정시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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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농협, 농업기술센터 방문 건의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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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9일(월) 08: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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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문경 산동농협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떡메치기를 하는 등 간담회를 가졌다. | ⓒ (주)문경사랑 | | 개방파고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는 농자금 지원의 이자를 낮추는 것 보다 담보능력을 해결해 주는 방향으로 수립돼야 하고, 잘못된 농산물 유통구조도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농민들이 입을 모았다.
7일 문경시를 방문해 경북도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정시책설명회를 가진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농민들은 "현재 농업정책 가운데 농업관련 지원금은 이자를 낮추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농민들이 돈을 빌릴 수 있는 담보능력이 문제"라며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을 이용한 대출이 사실상 매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또 축산 농가들은 "소값은 폭락했는데 소비자는 아직도 비싼 값에 고기를 사먹고 있는 것은 잘못된 유통구조 탓"이라고 지적하고 15년전과 같은 쌀값이나 정부의 물가지수에 농산물을 포함시키지 말야야 한다는 등 농정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
서규용 장관은 "앞으로 10년동안 10조원을 투입해 수출농업을 육성하고, 2014년까지 34조5천억원을 들여 삶의 터전, 일자리 터전, 쉼의 터전 등 농촌에 젊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의 농정 방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서 장관은 문경시 동로면 산동농협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 설맞이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다문화가족들은 부족한 육아시설과 일자리마련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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