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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문경시장 내년 총선 출마 선언

1일 기자회견 갖고 출마 배경 등 밝혀

2011년 12월 01일(목) 13:3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신현국 문경시장이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에 출마한다.
신 시장은 1일 오전 11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기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사퇴하고 오는 12일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총선에 출마 결심, 오는 12일 퇴임식
【 2011. 12. 12. 14:00 시민문화회관 】

1. 지난 5년 6개월 (민선 4기, 5기)
◎ 많은 성과
- 국군체육부대 유치,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 서울대병원 연수원, 숭실대 연수원, 글로벌 선진학교,
STX 리조트 유치
- 알루택, 대성계전, 캐프, 성신 등 기업유치
- 3년 연속 인구증가
- 사과, 오미자, 약돌한우 등 일등농촌 건설
※ 8만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도움, 지지 덕분

◎ 참으로 보람있었고 행복
-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으며
- 제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 순간이었음

2. 더 큰 문경발전을 위하여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느끼며)
① 지난 5년 6개월간 문경시장으로 일하면서 닦아 놓은 일들의 성공적 마무리
-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
∙ 5성급 호텔 유치, 선수촌 아파트 건설 등 국군체육부대(상무)의 공사 성공적 마무리
∙ 메인스타디움 20,000석 스탠드 확보 등
- 영상문화 복합단지 건설
∙ 가은지구 녹색상생벨트 사업 등


② 중부권 최고의 교육․문화․체육․관광도시 건설
- 100만평 규모의 사파리, 차이나타운 조성
- 수도권대학 제2캠퍼스 유치(숭실대 등)

③ 일등농촌 마무리
- 문경사과 2,000억 시대, 오미자 1,000억 시대 달성
- 무항재 문경 약돌한우의 완성, 친환경 문경 쌀의 최고브랜드 육성

3. 지역의 화합을 위하여
-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에 대한 반대, 시의회의 혼란 등 최근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
- 지역발전 못지않게 소중한 것이 지역의 화합이라고 생각.
- 8만 시민의 슬기로운 선택을 통하여 지역의 흩어진 민심을 수습코자 함.

4. 임기를 채우지 못함에 송구
- 항상 어려울 때, 힘들 때 8만 시민이 저를 선택해 주시고, 구해 주시고, 이끌어 주셨음.
- 8만 시민이 제게 주신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남이 송구.
- 그러나, 이 길이 종국(終局)에는 8만 시민의 문경발전에 대한 염원과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판단됨.
- 저의 머리 속, 가슴 속에는 언제나『문경발전』과『8만 시민』이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문경발전에 몸을 던지고, 바치겠습니다.
※ 앞으로도, 8만 시민의 성원, 도움을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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