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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복용시 피해야 하는 음식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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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1일(화) 09: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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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환절기가 되면서 부쩍 감기환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감기환자는 푹 쉬어야 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서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을 해야 한다는 것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항상 주지시키는 이야기이며 환자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기약을 먹을시 어떤 부작용이 생기고 어떤 음식과 복용을 같이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모르고 약을 먹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재채기 및 콧물 완화 성분인 항히스타민 등이 들어있거나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아스피린 등이 들어있는 감기약은 각 성분마다 복용시 주의 사항이 다릅니다.
콧물, 재채기 등의 감기증상에 복용하는 ‘히스타민 억제제(항히스타민)’ 성분의 감기약은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장기간의 자동차 운전등 기계류의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술과 함께 복용할 경우 졸음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 아스피린 성분의 경우 위장출혈 등을 유발 할 수 있으니 복용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코막힘, 기침증상 완화성분인 에페드린 함유 감기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잉상태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불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취침 4-6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경우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복용 전 반드시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또한 입마름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시거나 사탕이나 껌 등이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 감기약은 보통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며, 시럽제는 매 식후 및 필요한 경우는 취침 시에 복용합니다.
간혹 감기약을 일주일 이상 복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다른 합병증 유무 및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상황이므로 여러 차례 복용해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 복용을 중지하고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해야 하며, 반드시 장기간 복용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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