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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건전문화 정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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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진남교반 등 바가지 요금, 쓰레기투기 등 민원 적어
관광시설 종사자 친절도 높아지고 환경정비도 제때 이뤄지는 듯
일부 얌체 상혼, 불편한 관광시설 불만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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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8일(월) 13: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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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많은 강수욕객이 몰려 문경의 대표적 피서지중 하나로 꼽히는 진남교반 일대. | ⓒ (주)문경사랑 | |
수려한 산세와 함께 풍부하고 맑은 수량을 가진 계곡이 많아 여름철 마다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문경지역이 올 여름 피서철에는 관광지 바가지 요금이나 불치절 등에 의한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지 않아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다소 정착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인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문경지역 주요 하천과 계곡에는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렸지만 잦은 비로 예년 보다 피서객이 줄어든데다 상인들의 의식수준 향상으로 매년 불만의 원인이었던 관광지 상가나 숙박업소 등의 바가지 상혼도 별로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박3일 일정으로 문경을 다녀간 김모씨는 “철로자전거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문경읍의 숙박시설이 노후되긴 했으나 주인부부가 친절했다”며 즐거운 여행이 됐다고 칭찬했다.
문경새재는 휴가철 마다 피서객이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밤늦게까지 열려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지만 행사 관계자들이나 문경새재관리사무소측이 아침 일찍 치우는 기민함을 보여 문경새재의 깨끗한 이미지를 지키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문경새재의 좋은 점이 알려지면서 <주>KT는 2005년부터 7년째 문경새재의 숙박시설을 빌려 하계휴양소로 운영하고 있다.
문경이 문경새재와 사계절 썰매장, 생태공원, 도자기 전시관, 석탄박물관, 철로자전거, 관광사격장, 레프팅, 카트랜드, 사륜바이크, 수상자전거 등 체험관광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달간 직원하계휴양소를 운영해 320여개팀이 가족단위로 2박3일씩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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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새재 제1주차장 제방에 형성된 텐트촌. | ⓒ (주)문경사랑 | | 하지만 아직 일부 얌체 상혼때문에 관광지 이미지를 흐리는 일도 여전하다.
이달초 문경새재를 방문했던 강모씨와 송모씨는 문경새재 입구 탐방로의 노점상이 불법 여업을 버젓이 하고 있고, 야영객들도 취사와 야영이 금지돼 있는데도 텐트를 치고 음식을 조리해 먹는 등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또 지난달 철로자전거를 이용했던 이모씨는 자전거가 고장이 나 자녀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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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옆에 들어선 포장마차. | ⓒ (주)문경사랑 | | 문경소방서는 수난구조 관련 자격소지자 등 전문성을 갖춘 269명(마성면의용소방대 30, 농암면수상전문의용소방대 30, 특전동지회 23, 문경대학3, 경도대학 28, 소방 155)으로 119수상구조대를 조직해 매년 피서철마다 진남교, 쌍용계곡, 구랑천 3개소에 대해 예방순찰과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 마성면 새마을지도자들은 피서철이 오면 진남유원지 일대를 청소하는 등 각 읍면마다 피서지 정화활동을 빠트리지 않는 것도 문경을 쾌적한 피서지로 만드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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