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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경북도의 역할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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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김관용 도지사, 적극 지원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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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1일(월) 17:4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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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문경에서 열릴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달 중순에 개최된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참관하고 지난 달 27일 귀국한 이한성 의원은 세계군인체육대회의 규모가 하계올림픽에 버금갈 정도로 대형 대회였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이렇게 큰 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대회를 치르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나 준비와 행사진행, 흥행을 위해서나 상급 자치단체인 경상북도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사를 치를 주요 인프라로서 체육부대 내 스타디움의 관중석을 현재 12,000석 규모에서 20,000석 규모이상으로 확장하는 일과, 선수촌 건설, 수상경기종목인 요트경기를 위한 요트정박시설 구축 등 3개 사업이 특히 긴요하다고 지적했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 선수촌 지원에 긍정적 답변
이를 위해 이한성 의원은 브라질에서 귀국하자마자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지난 달 29일 경북도청으로 김관용 도지사를 방문하여 리우 대회를 참관한 성과를 설명하고 문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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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한성 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경상북도가 지원할 내용은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종목별 경기를 치를 도내 기초 자치단체에 대한 지원과 단체간 상호협력, 행사준비를 위한 인력 지원 등이다.
특히 이한성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선수촌 마련과 관련하여 안동, 예천 접경지역에 들어설 도청 신도시에 건설될 아파트를 선수촌으로 임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설일정을 조정하여 참가선수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도 하였다.
이를 위해 국군체육부대장이 도지사를 방문하여 준비상황과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보고하고 건의하도록 할 방침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이 경상북도 전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국방부의 설명을 들어보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특히 최대과제인 선수촌 건설과 관련하여 도청 신도시에 건설할 주택단지를 선수촌으로 임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고 한다.
■ 박승호 포항시장, 요트정박시설 적극 추진하기로
이한성 의원은 같은 날 대구시 범어동에 있는 한나라당 경북도당 당사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수상경기종목을 위한 포항시의 협조를 부탁하고 특히 요트경기를 위한 요트정박시설의 마련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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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한성 의원과 박승호 포항시장이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요트 종목 등 수상경기 지원 문제에 대해 협의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포항시로서는 우리 국민의 레저문화 수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되어가는 상황에서 해양환경이 뛰어난 포항에 요트정박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박승호 시장도 이 의원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같은 도내의 문경시가 추진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서도 요트정박시설의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국군체육부대장(김현수 육군준장)으로 하여금 경상북도, 포항시 등에 군인체육대회 준비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설명하도록 국방부에 요청하는 한편, 금명간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지원법안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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