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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오천원 들고 상경 소년, 대학 강단에 서다

영순 백포 출신 구본혁씨

2011년 09월 05일(월) 17:2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아버지의 별세 등으로 가정의 우환이 겹쳐, 가정사정이 어려워진 영순 백포 출신의 가출 소년이 사업에도 성공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대학 강단에 섰다.

영순면 백포 출신 혁성정보통신 구본혁(54. 사진) 사장은 문경종합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단돈 오천원으로 무작정 상경하여 노숙자 생활을 하며 건설 공사 현장에서 노동일로 서울 생활을 시작 했다.

당시 건설 현장에서 편한 일이 통신 관련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서른다섯살에 통신 관련 기능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구 사장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해야하는 기사자격증도 독학으로 12개를 취득한 후 조그만 통신회사를 차렸다.

특유의 성실성과 신뢰성으로 사업이 날로 번창하여 지금은 50여명의 종업원과 서울 중구 필동에 어엿한 독립된 5층 규모의 회사 건물도 소유하게 되었다.

사업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더 배우고 싶은 욕망에 구 사장은 나이 마흔에 만학의 꿈을 안고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입학하여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석사과정에 진학하여 총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사회복지정책을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구 사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하여 박사과정에 입학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2011년 2학기부터 신흥대학교 행정학과 외래교수로 초빙되어 8월 31일 첫 강의를 시작하였다.

시골 소년이 무일푼으로 상경하여 성공드라마를 쓰고 있는 구본혁 사장의 이야기는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롤 모델이 되고 있다.

구 사장의 좌우명은 尺蟲尺地 不休千里(척충척지 불휴천리)로 자벌레가 땅을 재는데 쉬지 않으면 천리를 간다는 말로 이러한 좌우명처럼 끊임없는 노력이 오늘의 구본혁 사장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구 사장은 현재 재경문경중학교 총 동문회 부회장(24회 졸업), 재경 문고동문회 자문위원(25회) 등 고향 관련 모임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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