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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부대 시설 전면 설계변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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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시장 20일 기자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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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0일(수) 21: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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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치루기 위해서는 현재 건설중인 문경 국군체육부대의 체육시설 설계를 전부 변경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20일 오전 8시(현지 시간) 브라질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체육부대 시설의 전면 설계변경과 선수촌 건립의 시급성에 대해 피력하고 조속히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참관중인 문경참관단은 지난 16일 개막식이후 각종 경기장을 둘러본 결과 2015년 대회가 열릴 문경시 호계면에 건설중인 국군체육부대 시설은 관람석이 거의 없는 훈련시설로 대회를 치루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사중인 체육부대의 주경기장은 관람석 1만2천석 규모로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폐회식에는 턱없이 부족해 최소 2만석 규모로 시설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브라질 대회의 주경기장은 4만5천석 규모로 3만여명이 개회식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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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신 시장은 "체육부대 주경기장은 당초 2만명까지 수용하도록 설계를 변경할 수 있게 계획돼 주경기장의 시설규모를 늘리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체육부대내 종목별 경기장은 거의 훈련시설이기 때문에 관중석이 아예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대회를 치루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경기장 마다 최소 800석 이상의 관중석을 설치하는 설계변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경시는 체육부대 시설 변경의 필요성은 국군체육부대측에서도 공감한 것으로 국방부 등 정부차원의 예산지원과 자치단체의 예산부담방안 등에 대해 검토한 뒤 조속히 설계변경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문경시는 또 선수촌의 경우 브라질 대회 보다 참가규모가 2천여명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 대회를 위해서는 현재 활용할 수 있는 문경시의 각종 숙박시설을 제외하고 최소 500실 규모의 선수촌 건립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국방부나 경북도 등과 협의를 거쳐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내년 11월 체육부대 시설이 준공되기 때문에 그 전에 설계변경이 이뤄지고 필요한 예산이 마련돼야 한다"며 "2015년 대회가 불과 4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대회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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