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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교육 ‘영어와 다도(茶道)의 만남’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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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여고 하계영어캠프 영어로 다도예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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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14일(목) 18: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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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영어와 다도(茶道)의 만남’, 다소 어색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익히려고 해도 멀리 도망만 가는 영어를 잡기에 이만한 방법도 없을 것 같다.
지역 명문사학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이창옥)는 기존 학습법에다 새로운 학습법을 혼용하는 이른바 퓨전교육을 교육현장에 적용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여고는 지난 7월 9일 ‘영어와 다도의 만남’이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로 하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영어캠프는 문경여고 Candace를 비롯한 영어 원어민교사와 영어과 교사, 문경다례원 고선희 원장과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학생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차와 차생활, 다식 만들기, 차 마시기, 다도 예절 등의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했다.
영어로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영어캠프를 계기로 학생들은 우리의 다도예절을 익힘과 동시에 영어회화와 친숙해지는 복합적 학습효과를 얻었다. 또한 영어 원어민교사들도 우리 전통문화인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문경여고의 이러한 창의적 교육콘텐츠를 학교 수업에 과감히 적용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은 물론 인성교육과 대학 입학사정관제 대비 등의 다목적 교육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욕구와 성적 추이를 정확하게 알고 거기에 부합하는 맞춤식 교육을 현장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이러한 노력은 비전스쿨, 색깔 있는 학급운영, 불록타임제, 드드림존 운영 등의 구체적 방법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일신하는 학교경영을 표방하고, 교육 수요자인 신세대에 부합하는 열린 교육을 지향하는 이창옥 교장의 모교 후배들을 사랑하는 자상한 인품과 섬세함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교육콘텐츠 개발이 교육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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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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