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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영강 단오한마당 성황리 개최

“창포에 머리 감고, 영강에 발 담그고…”

2011년 06월 04일(토) 09:21 [주간문경]

 

↑↑ 2011 영강단오한마당 축제가 펼쳐지는 영신숲 주무대에서 평양예술단 공연이 인기를 끌었다.

ⓒ (주)문경사랑

점촌3동(동장 신준식)은 단오를 맞이하여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인 ‘2011 영강 단오한마당 행사’를 지난 3일 영신숲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 (주)문경사랑

영강 단오한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엄상수)가 주관하고 점촌3동 개발자문위원회, 통장자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후원하는 영강단오한마당 행사는 ‘창포에 머리 감고, 영강에 발 담그고…’ 주제로 영신숲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펼쳐졌다.

↑↑ 즐거운 자리에서는 흥겹게 노는 것도 할 일.

ⓒ (주)문경사랑

식전행사로 점촌3동 풍물단의 사물놀이와 실버체조, 난타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문경소리공연단의 색소폰연주, 평양 민속예술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 민속 경기 투호 던지기를 하고 있다. 한 개만 들어가도 성공!

ⓒ (주)문경사랑

전통투호, 제기차기, 콩주머니 던져 넣기, 윷놀이 등 민속경기와 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천궁 나눠주기, 대형윷놀이, 그네뛰기 등 단오 체험행사도 열렸다.

↑↑ 점촌의 옛모습 사진전에는 3~40년 전 사진이 전시돼 있어 향수에 젖게 한다.

ⓒ (주)문경사랑

특히 점촌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점촌의 옛 모습 사진전과 천금량 개인전 등 전시행사도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 단오에는 그네뛰기가 최고! 두 사람이 함께 그네를 뛰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단오축제 즐기는 것도 식후경' 점심식사시간이 이른데도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 (주)문경사랑


↑↑ '엇차! 이만한 윷은 던져야지 제 맛!' 자기 키만한 윷을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 '아이 차거워' 축제장을 찾은 꼬마가 물풍선을 던진 후 튀는 물에 감짝 놀랐다.

ⓒ (주)문경사랑


↑↑ 천금량 화가의 그림이 전시된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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