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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 실천하는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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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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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9일(월) 12: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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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부처님오신날을 사흘 앞둔 5월 7일 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불자와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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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봉축위원회(위원장 철산스님)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봉축행사는 식전행사로 연등가요제가 열리고 문경불교대학의 육법공양에 이어 스님들과 기관단체장이 함께 아기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욕의식, 유치원생들의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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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봉축행사에서 자비의 쌀 나누어주기, 장학금과 격려금 전달, 어르신 나들이 지원, 다문화 가정 친정나들이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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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직지사 회주 녹원스님이 불기2555년 부처님 오신날 '생명,평화, 나눔'의 법어를 내리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직지사 회주 녹원스님은 법어를 통해 “생명존중과 평화, 나눔의 3가지 덕목을 나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뿌리를 깊이 내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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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봉축위원장인 철산스님과 신현국 문경시장이 관욕의식을 치루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봉축위원장인 철산스님은 봉축사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며, 헐뜯고 억압한다면 대배구세의 서원을 저버리는 일이요, 자기 방기가 아닐 수 없다”며 “고통을 함께하는 일이 대배구세로 오신 뜻을 달성하는 일이며, 무명과 이기심에 허덕이는 중생을 제도하는 일이며, 불의와 증오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자비의 정신으로 하나로 결집한다면 모든 갈등과 대립은 청산될 것”이라며 “탐욕을 버리고 일체가 한 몸임을 알아차린다면 나와 이웃의 분별은 허망한 것이며 이웃의 고통이 바로 나의 고통임을 자각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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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저녁 봉축행사에 참가한 불자와 시민들은 손에 연등을 들고 점촌시가지를 도는 연등행사를 펼쳤다. 경찰의 교통통제 도움을 받아 각 사찰에서 제작한 대형 청룡등, 코끼리등, 탑등, 연꽃등을 앞세우고 행사장을 출발해 문경여중, 상신기를 거쳐 신호등네거리, 중앙로, 모전오거리를 돌아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을 많은 시민들이 도로변에서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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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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