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민이 직접 교육기관이나 워크샵 등 찾아가면 경비 지원
|
|
2011년 03월 07일(월) 16:18 [주간문경] 
|
|
|
농민들이 스스로 다른 지역의 세미나나 심포지움, 사설기관의 워크샵 등에 참가해 영농기술을 배울 경우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문경에서 전국 처음으로 시행된다.
문경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재배하는 작목에 실제 필요한 영농기술을 농가가 직접 선택하여 선진농업기술 연수를 받을 수 있는 농업인 선택형 농업기술연수 지원사업을 펼친다.
지금까지 영농교육은 행정기관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농민들이 수강하는 형태였으나 농업인 선택형 농업기술연수 지원사업은 전국 각지에 개설된 다양하고 기술집약적인 영농기술 프로그램을 농가가 직접 선택해 교육을 받을 경우 연수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문경시는 지난해 고구마와 콩, 친환경농법 등 3과목 10농가에 대해 이러한 형태의 영농교육을 시범실시한 결과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 정식 지원사업으로 채택했으며 성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는 예산을 더 늘릴 방침이다.
이 사업으로 지원되는 영농기술 교육대상은 농업인들이 선진농업기술 습득에 필요한 교육이나 농업인의 의식선진화를 배양할 수 있는 단기성 전문기관 교육, 워크샵, 세미나, 발표회, 선진지 견학, 토론회 등 모든 형태의 교육이나 연수가 가능하며, 지원을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 시작 10일 전까지 문경시청 농업정책과나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문경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사과, 오미자 등의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대체작목 육성사업,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에 필요한 영농기술의 보급이 촉진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